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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이스라엘서 온 편지-16 (5)
양충진
2013.03.28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품위있는 목사님 (4)
예모
2005.05.07
순종합니다 (2)
joyful22
2011.05.05
사랑하는 목사님~ (1)
생명수
2011.04.28
부흥의 물결을 타고,1 (2)
마르지않는샘물♡쩡연
2011.04.28
에수님 곁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1)
짱구
2011.05.05
목사님 평안을 가지셨씀 합니다 (1)
이태영
2011.04.27
목사님! 성탄과 새해에 더욱 건강하세요! (1)
하나님의 보배
2012.12.23
깜짝놀랐습니다. (7)
신정수
2005.05.03
아이러니..... (2)
winner
2005.04.24
4월의 변화 (3)
김희정
2005.04.22
위대한 드보라 (5)
연생이
2005.04.30
초신자가 목사님께 힘을 드리고 싶어 씁니다. (1)
황금
2011.04.29
귀여우신 목사님^^ (3)
율리
2005.05.09
옳으신 말씀~~~~ (2)
도기
2005.05.09
위대한 교회, 역사적인 교회를 소망하며 (1)
엄일국
2005.05.04
차 한잔드세요 (2)
강복순
2005.04.25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기쁨으로, 성실하게 (3)
momhanna
200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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