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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글쓴이
353 마법에 걸린 듯 아이들도 기다리고 있는 토요 새벽 기도~ 5
안애경
2005-05-08
 
352 아이들의 눈높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정말 ~~ 짱 ~~이십니다. 3
분홍공주
2005-05-07
 
351 사랑짱 목사님 1
sunny
2005-04-29
 
350 핵심 은사, 혹 수다(?) 1
momhanna
2005-04-22
 
349 아애머 거를, 유아러 보이 3
마이너리티
2005-04-23
 
348 화토의 접선장소와 시간은? 1
초원
2005-05-04
 
347 감사로 여는 토요일 아침... 2
glory
2005-04-23
 
346 내일 새벽을 준비해 주십시오 1
정탐꾼
2005-04-22
 
345 목사님!..저도 순종합니다.. 1
손지원(skybook)
2011-05-03
 
344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343 잘다녀왔구요 감사해요 8
남정임
2005-05-15
 
342 제이슨 마 이땅의 사명... 1
humility
2012-04-21
 
341 차안에서 황소잡았어요~~ 3
작은자
2005-05-06
 
340 성탄 예배 이후에 감사의 마음을 주께 고백하며 2
담임목사
2009-12-25
 
339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3
김효정
2005-04-24
 
338 왠지 구원을 받을수있을것만 같습니다. 3
김효정
2005-04-18
 
337 목사님도 장풍 날릴줄 아실줄이야 ... 5
진정모
2005-05-07
 
336 예수는 나의 힘이요!!!!!!!! 6
오카리나
2005-04-24
 
335 목사님 심방 4
난이짱
2005-05-03
 
334 육체의한계~~성령의임재로 이기자!! 3
작은자
200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