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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우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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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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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성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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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hanna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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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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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드무셀라) |
2005-05-08 |
390 |
이스라엘서 온 편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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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진 |
2013-03-28 |
389 |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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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
2005-04-29 |
388 |
부흥의 물결을 타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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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샘물♡쩡연 |
2011-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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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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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순 |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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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드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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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생이 |
2005-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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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예배 이후에 감사의 마음을 주께 고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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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2009-12-25 |
384 |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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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희 |
2011-05-01 |
383 |
목사님! 이제 숨 쉬기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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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
2005-04-27 |
382 |
초신자가 목사님께 힘을 드리고 싶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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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
2011-04-29 |
381 |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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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
2005-05-01 |
380 |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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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힘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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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긴급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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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
200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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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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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
2005-05-09 |
377 |
순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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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ful22 |
2011-05-05 |
376 |
목사님의 새벽설교는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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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모 |
2005-04-29 |
375 |
Dear. 닫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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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
2010-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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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님 곁에 붙어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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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
201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