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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re] 목사님의 사랑 말씀. 사랑 예성이 유년부.
김예성
2005.05.31
교제의 풍성함을 회복하였음니다. (1)
진정모
2005.06.14
목사님 어서오세요 (6)
예수님의 기쁨(예쁨)
2005.06.20
기쁨과 감격 (1)
하늘약속
2011.04.22
어머니께서 암선고를 받으셨을때 (1)
faithfulness
2011.04.22
선영이가...기도해 주세요 (1)
최선영
2009.02.24
나의 고백 (4)
최선영
2005.06.29
너그럽게 너그럽게 (3)
김인재
2005.06.13
졸업식의 여운. (1)
이용설
2005.06.24
목사님~~~ (6)
팬
2005.06.20
홀로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한 나의 하나님... (2)
전귀희
2011.04.22
목사님!..시원합니다.. (1)
손지원(skybook)
2011.04.21
150명이아나라 200명으로 (2)
모모권사
2005.06.02
C국에서 받은 사랑보다 더 큰 사랑(?) (6)
소망
2005.06.17
목사님 (1)
이명희
2011.04.21
어깨가 무거워지며.. (3)
박선주
2005.06.06
Where are you? (7)
hannah
2005.06.11
Welcome Back to Pohang (5)
새로운도약
2005.06.23
염려 마시고, 모처럼...... (3)
김진원
2005.06.11
포항에서 기다립니다 (3)
성도
200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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