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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포항에서 기다립니다 (3)
성도
2005.06.15
졸업식의 여운. (1)
이용설
2005.06.24
저도 (1)
이순조
2005.06.14
민들레의 영토 (4)
최선영
2005.06.21
감사합니다 (1)
김원곤
2011.04.21
목사님~~~ (6)
2005.06.20
스승의 날에 인사드립니다. (1)
곧은낚시
2009.05.15
이지선 지매 오던날 (1)
이운영
2005.05.29
목사님 (3)
권오현
2005.06.18
정말 신기한 사람을 변화시킨 목삿님 (2)
신기한아이
2005.06.05
첫사랑을 회복하며 (2)
그레이스
2005.06.07
목사님께 (3)
민경아
2011.04.21
감사 드립니다~ (3)
교인
2011.04.21
감사합니다. (1)
갓필드
2009.10.22
감사의 눈물 (2)
왕같은 제사장
2005.06.16
서울에서 문안 드립니다 (1)
signora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