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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수근수근 쑥덕쑥덕............... (1)
행복한파랑새
2005.05.04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1)
예수짜리
2005.05.11
화토의 접선장소와 시간은? (1)
초원
2005.05.04
잘 도착하였습니다. (17)
담임목사
2005.06.24
잘 다녀왔습니다. (5)
박현주
2005.05.16
오래만에 선영이가.... (1)
최선영
2010.01.22
소망 (1)
pakonec
2005.05.03
착각속에 사는 분홍공주 ^^ 진짜로 부끄럽고 죄송 스럽습니데이...^^ (5)
분홍공주
2005.05.14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이상하네~~~ (2)
용이
2005.05.10
감사합니다. (2)
미소
2005.05.04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더욱 눈물로...나아가 소망의 눈물로!!! (3)
룸메이트
2005.05.08
뜨거운~무엇인가를 경험했어요.. (2)
순종
2011.04.23
찬물세래 받고 우울했는대~~ (2)
도기
2005.05.13
거룩한 뻔뻔스러움-1 (2)
이운영
2005.05.15
목사님 자녀의 성경읽기는??? (1)
엄마짱
2005.05.10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목사님... (1)
엽토군
2011.04.27
영적인 낮은 포복과 후속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바라며 (8)
담임목사
200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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