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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어깨가 무거워지며.. (3)
박선주
2005.06.06
포항에서 기다립니다 (3)
성도
2005.06.15
아름다운 북부의 장로님들!!!!! (10)
향기
2005.06.17
목사님! 잘하고 있겠습니다! (2)
질그릇
2005.06.10
구치소에서 만난 예수님 (3)
최선영
2005.06.15
이지선 지매 오던날 (1)
이운영
2005.05.29
감사 (4)
밀알
2005.06.01
마음 속에 분노가 고여들거든......@@ (2)
서근희.
2005.06.14
해산의 수고 (1)
따우세윤희
2011.04.22
영아부 아이들. 이뻐요..... (4)
csy221
2005.06.01
첫사랑을 회복하며 (2)
그레이스
2005.06.07
오셨는지궁금해요.. (1)
목사님과의인연
2005.06.23
목사님 소식 배달이 너무 늦었습니다 (5)
반석자매
2005.05.31
사랑이야기 (2)
최선영
2005.06.02
목사님께서 행복하시다니... (5)
질그릇
2005.06.04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02.10
저도 (1)
이순조
2005.06.14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전라도 군산입니다. (2)
김일하
2009.02.23
사랑합니다 (1)
최선영
2005.06.02
6월 5일 주일 10시 20분 본당에서 새가족 교육을 하겠습니다. 협조주세요. (3)
박진석 목사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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