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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성도님들의 저력을 한번 보여 줍시다... (13)
이일형
2005.05.18
첫 방문입니다.^^ (2)
그린
2005.05.16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02.10
목사님~ ^^ (1)
sarang
2010.10.21
수근수근 쑥덕쑥덕............... (1)
행복한파랑새
2005.05.04
물회 (2)
권영완
2010.02.21
혹, (4)
감히...
2005.05.11
주님도 이렇게 안타까워 하시겠죠 (5)
나눔
2005.05.07
잘 다녀왔습니다. (5)
박현주
2005.05.16
더욱 눈물로...나아가 소망의 눈물로!!! (3)
룸메이트
2005.05.08
기쁨과 슬픔도 나눌 수 있는 신앙 공동체가 되십시다. (7)
박진석 목사
2005.06.14
소망 (1)
pakonec
2005.05.03
화토의 접선장소와 시간은? (1)
초원
2005.05.04
목싸님!! 땡큐~~ (1)
예뿌니
2005.04.30
목사님께서 지선자매가 많이 지쳐 보인다더라 했더니 (4)
초원
2005.05.15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1)
예수짜리
2005.05.11
주일 저녁 예배를 기다리다뇨? (1)
초원(박명숙)
2005.05.01
거룩한 뻔뻔스러움-1 (2)
이운영
2005.05.15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3)
담임목사
2005.05.24
감사합니다. (2)
미소
200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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