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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일냈습니다. (11)
박현주
2005.05.05
마음이 청결한자는 (1)
오늘사랑
2010.10.29
엄마, 가슴이 떨려요. (7)
김희정
2005.04.29
선영이가...기도해 주세요 (1)
최선영
2009.02.24
사랑하시는 하나님 (2)
웹지기
2011.05.01
아쉬운 발걸음 뒤로한체 (6)
엘림
2005.04.29
아이러니..... (2)
winner
2005.04.24
감사합니다. 목사님 (4)
김동화
2005.04.28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마징가제트~목사님..! (1)
김효정
2005.04.25
잘 도착했습니다. 안부전합니다. (26)
박진석 목사
2005.06.11
목사님..늦게 인사드립니다. (5)
김경옥
2005.04.29
목사님 힘내세요! (5)
필순
2005.07.14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 (9)
최선영
2011.05.02
기도 부탁 드립니다 (2번째) (3)
새벽마을
2005.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