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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이름
3033 한 알의 모래알 1 이운영 2005-04-29
3032 행복하세요? 1 길하나 2005-04-28
3031 감사합니다. 목사님 4 김동화 2005-04-28
3030 이는 은혜의 때니.. 1 김성균목사 2011-04-28
3029 엄마, 가슴이 떨려요. 7 김희정 2005-04-29
3028 요즘 들어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신남순 2005-05-04
3027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볼 자들" 5 박자영 2011-05-09
3026 토요일 새벽,,넘치는 은혜의 강가로,,^^ 3 넌특별하단다 2005-04-24
3025 사랑합니다 7 최선영 2005-04-15
3024 2007년 포항 대부흥을 위하여!! 3 작은자 2005-04-29
3023 놀라운 회복의 은사에 감사하며^^ 2 최혜진^^ 2011-05-28
3022 목사님 ^^ 완전 사랑합니다. 1 file 권재혁 2012-03-04
3021 목사님께 건의 한가지 올림니다 11 고정숙 2005-05-17
3020 할렐루야... 위대함의 역사가 시작된 줄 믿습니다. 1 박승규 목사 2005-04-29
3019 축하축하.... 1 김혜림 2005-04-25
3018 밴쿠버에서 감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5 최화영 2005-04-28
3017 숙제하려고요..... 2 smile 2005-04-22
3016 믿음으로 통제 2 북사랑 2011-05-25
3015 담임목사님 장로회신학대학교 체플 설교 웹지기 2012-03-31
3014 "승리할수있어요" 감동은혜나누고싶습니다... 3 절대행복자2008 2011-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