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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이름
2393 잘 다녀 오겠습니다. 3 임원규 2008-01-09
2392 [re] 목사님의 사랑 말씀. 사랑 예성이 유년부. 김예성 2005-05-31
2391 정말 신기한 사람을 변화시킨 목삿님 2 신기한아이 2005-06-05
2390 오래만에 이곳에서.... 1 최선영 2009-10-26
2389 저희 교회의 집회오셨을때 은혜받았습니다. 1 천사 2010-05-02
2388 위임식을 앞두고 7 file 담임목사 2005-07-07
2387 졸업식의 여운. 1 이용설 2005-06-24
2386 목사님~~~ 6 2005-06-20
2385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최선영 2009-11-03
2384 마음 속에 분노가 고여들거든......@@ 2 file 서근희. 2005-06-14
2383 성장을 위한 성경통독반의 열기에 감사를 드리며 2 file 담임목사 2005-07-07
2382 비단구두 사오셨나? 목사님 가방 좀 열어보셨나요? 5 file 초원(박명숙) 2005-06-29
2381 비단 구두 안사오셔도 되니까 어서오세요~ 5 초원(박명숙) 2005-06-20
2380 민들레의 영토 4 최선영 2005-06-21
2379 엄마 보고 싶어요 5 최선영 2005-07-06
2378 포항에서 기다립니다 3 file 성도 2005-06-15
2377 저도 1 이순조 2005-06-14
2376 구치소에서 만난 예수님 3 최선영 2005-06-15
2375 목사님 좋은 설교 너무 감사드립니다 1 김민경 2009-10-14
2374 목사님..감사합니다..^^* 1 김은우 200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