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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거룩한 뻔뻔스러움-1 (2)
이운영
2005.05.15
처음 제안. (4)
smile
2005.08.04
목사님 춤 따라잡기 (3)
디딤돌
2005.05.07
칭찬하기-보고 싶어하시던.... (8)
수야아빠
2005.05.16
천국을 노래한 Ray Boltz에 "Thank you" (1)
소망의 힘
2012.12.12
이스라엘서 온 편지-16 (5)
양충진
2013.03.28
In Christ Jesus our Lord. (7)
김의열
2005.04.23
건의 드립니다. (1)
권정희
2012.04.02
목사님 심방 (4)
난이짱
2005.05.03
^^^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 (6)
분홍공주
2005.05.12
Dear. 닫임 목사님 (1)
발리
2010.12.27
목사님!..저도 순종합니다.. (1)
손지원(skybook)
2011.05.03
목사님의 설교를 더 자주 접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2)
어여쁜돌
2010.11.01
목사님1 왕 부담감 느끼세요 (2)
초코
2005.04.23
핵심 은사, 혹 수다(?) (1)
momhanna
2005.04.22
아애머 거를, 유아러 보이 (3)
마이너리티
2005.04.23
함께 하신 하나님~ (1)
손지원(skybook)
2011.04.27
예수는 나의 힘이요!!!!!!!! (6)
오카리나
2005.04.24
온실속에 핀 꽃이 되기보다는 들에 갈대가 되렵니다 (1)
김유경
2005.05.09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3)
김효정
200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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