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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요즘 들어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신남순
2005.05.04
눈물이 앞을 가려서... (3)
김효정
2005.04.19
저 금상받았어요!! (3)
sunny
2005.04.30
깨달음이 먼저... (5)
평안하리라
2011.05.06
목사님~사역별 홈페이지에요~ (8)
초원
2005.05.10
기쁨의교회 올해는 하나가 되는 운동회한번했으면합니다 (1)
아빠곰은 퉁퉁해
2012.05.05
감사합니다 (3)
최선영
2005.04.18
찬양 "Third Day"의 God of Wonders, Agnus Dei (4)
김중엽
2011.05.03
우리 교회 아이들............ (1)
emmanuel
2005.04.18
은혜의 강가로.. (1)
김은혜
2005.04.11
목사님 건의 하나드립니다 (1)
아빠곰은 퉁퉁해
2012.01.07
새벽에 도우리라 (1)
hannah
2005.04.23
감사드려요 (1)
왕같은 제사장
2005.04.22
사랑하는 목사님!! (1)
최유경
2005.04.12
헤아릴수없는 받은복을 세어보기원합니다... (1)
절대행복자(정은혜)
2011.07.08
목사님! 갈수록 아름다워(?) 지시 는 목사님 이십니다. (2)
김대웅
2005.04.19
기쁨으로 드려지는 헌물들. (2)
웹지기
2011.05.01
★날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 (8)
초원(박명숙)
2011.05.05
방언의 형태? (1)
궁금
2005.04.22
버릇이 생겻어요*^_^* (2)
작은자
200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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