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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내게 찾아온 부림절 (2)
이순조 권사
2005.04.15
감사합니다. 목사님 (4)
김동화
2005.04.28
주안에 즐거운 하루입니다. (1)
김성혜
2005.04.15
축복의 물꼬 (1)
고창훈목사
2005.04.22
북부 지역 (1)
배달원
2005.04.11
축하축하.... (1)
김혜림
2005.04.25
주님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7)
평강공주☆
2011.05.03
목사님 죄송 (6)
권오현
2005.04.29
엄마, 가슴이 떨려요. (7)
김희정
2005.04.29
선한목자... (9)
예지맘(김덕화)
2005.04.29
목사님!!..^^ (1)
강하라
2005.04.09
목사님께 건의 한가지 올림니다 (11)
고정숙
2005.05.17
목사님^*^ (2)
청년 이준영
2005.04.13
구원외에는 공짜는 없다? (2)
momhanna
200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