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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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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멘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7408
2005.04.11
19:57:23 (*.168.253.112)
8941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많은 후회를 하지만..
목사님 말씀한 그대로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계속 과거에 얽매여서 못 헤어나고 있었지만
요즘 새벽기도를 드리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는
과거에서 나온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새로운 비젼 주심을...
참 궁금합니다.
정말 클렌징을 하시나요??
그래서 피부가 그렇게 고우신가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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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2005.04.11
20:17:57 (*.103.213.96)
박진석
하하하
그건 상상에 맡기지요.
성령 바이오 화장품믈 날마다 사용해 보세요.
하늘로부터 날마다 무료로 주신답니다.
바로왕과 그 군대와 같이 추격해오는 과거로부터 성령의 능력으로 과감히 결별하시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93
토요일 새벽,,넘치는 은혜의 강가로,,^^
3
넌특별하단다
2005-04-24
감사합니다.
1
아멘
2005-04-11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많은 후회를 하지만.. 목사님 말씀한 그대로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계속 과거에 얽매여서 못 헤어나고 있었지만 요즘 새벽기도를 드리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2991
밴쿠버에서 감사의 소식을 전합니다.
5
최화영
2005-04-28
2990
저도 클린징하면서~~
2
작은자
2005-04-11
2989
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1
이도희
2005-04-20
2988
오늘도 승리해요^^
1
작은자
2005-04-13
2987
좋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
이갑무.조우정
2005-04-09
2986
축복의 물꼬
1
고창훈목사
2005-04-22
2985
내게 찾아온 부림절
2
이순조 권사
2005-04-15
2984
주님의 친구가 되고 싶어요
7
평강공주☆
2011-05-03
2983
때가이르매 거두리라
2
모~든것이은혜로다
2011-09-28
2982
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1
희망
2005-04-14
2981
스릴을 즐기시는 하나님?--!!!
2
승리
2005-04-29
2980
2007년 포항 대부흥을 위하여!!
3
작은자
2005-04-29
2979
숙제하려고요.....
2
smile
2005-04-22
2978
목사님께 건의 한가지 올림니다
11
고정숙
2005-05-17
2977
박사모란 단어
3
황영화집사
2005-04-19
2976
주안에 즐거운 하루입니다.
1
김성혜
2005-04-15
2975
목사님사랑합니다
3
박하람
2005-04-25
2974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함께 하십니다.
1
북부성도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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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상상에 맡기지요.
성령 바이오 화장품믈 날마다 사용해 보세요.
하늘로부터 날마다 무료로 주신답니다.
바로왕과 그 군대와 같이 추격해오는 과거로부터 성령의 능력으로 과감히 결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