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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박진석 목사님~ 저 청년 한울 04학번 정세훈이라고 합니다. 그간 안녕하셨죠?? 저두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3박4일 청년부 수련회 저녁집회때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녁집회 준비한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3일간 사명이라는 단어로 말씀을 선포하셨을때 저는 자신감이 죽어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득 집회때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도 할수있다 라고 속으로도 외쳤구요... 저에게 기도제목이 있는데요 용기와 자신감회복하는거 하구요 이번 학기에 학업향상과 CCC사역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겠습니다. 한주간도 승리하시구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2005.08.29 16:16:36 (*.98.38.189)
사랑하고 존경하는 박진석 목사님,
조금 전에 동영상으로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듣고 벅찬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목사님을 생각하며 기도할 때마다 목사님의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됩니다. 어떤 일로 그 분과 통화했는데 전화선을 통하여 흐르는 아드님에 대한 아버님의 기막힌 관심과 사랑이 저희들을 감동시켰답니다. 아버님께서 건강하게 장수하시며 우리 박목사님의 사역에 큰 힘을 실어드리는 일등 후원자 역할을 오래도록 감당하시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지금 한국에 나와서 잠시 머무르고 있는데 남편이(LA김태진장로)이 곳에 있을 때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통화는 못하고 떠났습니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탁월하신 목사님께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아직도 많이 아쉽게여겨지지만, 짧은 기간이나마 목사님께 배우며 함께 할 수 있었던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이 곳으로 인도하셔서 더 크신 성령의 역사하심을 보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바라며
아이들과 사모님께도 사랑의 마음 전해 주시길...
조금 전에 동영상으로 목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을 듣고 벅찬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목사님을 생각하며 기도할 때마다 목사님의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게 됩니다. 어떤 일로 그 분과 통화했는데 전화선을 통하여 흐르는 아드님에 대한 아버님의 기막힌 관심과 사랑이 저희들을 감동시켰답니다. 아버님께서 건강하게 장수하시며 우리 박목사님의 사역에 큰 힘을 실어드리는 일등 후원자 역할을 오래도록 감당하시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지금 한국에 나와서 잠시 머무르고 있는데 남편이(LA김태진장로)이 곳에 있을 때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통화는 못하고 떠났습니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탁월하신 목사님께 많이 배우고 싶었는데...
아직도 많이 아쉽게여겨지지만, 짧은 기간이나마 목사님께 배우며 함께 할 수 있었던 기회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이 곳으로 인도하셔서 더 크신 성령의 역사하심을 보게 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바라며
아이들과 사모님께도 사랑의 마음 전해 주시길...
여호수아와 같이 시대를 역류하여 하나님의 꿈을 실현하는 탁월한 사명자가 되세요.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