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어오르는 용암도 담임목사님의 뜨거움 앞에서는
꼬리를 내립니다.
성령님께서 담임목사님 위에 끊임없이 압도적으로 역사하심을 날로날로 봅니다.
위대한 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갈수록 좋은 만남
갈수록 신나는 만남
갈수록 즐거운 만남
갈수록 뜨거운 만남
갈수록 감동적인 만남
갈수록 눈물나는 만남
갈수록 만족한 만남
갈수록 지혜로워지는 만남
갈수록 기다려지는 만남
갈수록 변화되는 만남
갈수록 깨어지는 만남
갈수록 기쁨이 넘치는 만남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러한 만남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저의 열정도 제한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열정의 불을 붙여주시지 않는다면 싸늘하게 식어버릴 수 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말씀대로 갈수록 좋은 만남되도록 한결같이 나아가도록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