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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변화를 두려워하는 어리석운 자입니다. (4)
장영혜
2005.05.01
목사님 자녀의 성경읽기는??? (1)
엄마짱
2005.05.10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3)
담임목사
2005.05.24
관계전도!! (3)
용이
2005.05.04
그날이 점점 다가오네요 (3)
남정임
2005.05.27
온실속에 핀 꽃이 되기보다는 들에 갈대가 되렵니다 (1)
김유경
2005.05.09
미루었던 일 (1)
기쁨샘
2005.05.02
물회 (2)
권영완
2010.02.21
오늘 새벽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4)
오카리나
2005.05.18
감사합니다... (1)
둥이엄마
2011.04.23
찬물세래 받고 우울했는대~~ (2)
도기
2005.05.13
'완패'의 감사 (2)
끝내 승리
2005.05.15
고등부 잃은양찾기운동에 대해 (2)
고등부장
2005.05.16
겟세마네 동산 (1)
지승훈
2011.04.23
목사님 오행시... (2)
비둘기
2005.05.18
주일은 쉽니다, (5)
김인재
2005.07.29
부흥회 끝나자 마자 찬물세래 (2)
도기
2005.05.12
날나리신자 드림^^ (1)
천은경
2005.05.14
새벽을 사모하는 아이들 (1)
강복순
2005.04.30
어느 선교사의 하루 (3)
이운영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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