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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밝은 얼굴 뵈올때
보라 앤 보배 맘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9134
2005.05.25
05:56:43 (*.109.122.62)
12521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주 영광 찬란해
이 세상 어떤 빛보다 이 빛 더 빛나네
주의 영광 빛난 그 빛 내게 비춰 주시옵소서
그 밝은 얼굴 뵈올 때 나의 영혼 기쁘다
기도 하시는 모습에서
빛을 봅니다
햇빛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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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09:44:04 (*.157.225.117)
조성근
샬롬.
문득문득 어떤 찬양이 엄청 은혜로 다가 올 때가 있어요.
집사님의 찬양에 가득 담겨 있는 신앙의 기쁨이 느껴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05.05.25
09:47:02 (*.157.225.75)
담임목사
찬양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곡조있는 기도이지요.
2005.05.25
14:36:03 (*.180.10.59)
엘림
최영순집사님!!사랑하며축복합니다..
오늘도집사님의가정과 심령의하늘빛가득하길빌며..
엘림의 축복도 흘러넘치시길빕니다...할레루야!!!
2005.05.25
21:14:19 (*.142.98.76)
새벽기도의힘
햇볕처럼 따사로운 여인이
햇볕처럼 따스한 목사님
에게서 빛을 발견 하셨군요.
하나님에 우리에게 비춰주신 영혼의 축복이군요
2005.05.26
09:24:50 (*.229.145.41)
김기원(드무셀라)
찬양을 통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기쁨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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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200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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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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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200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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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양... 확실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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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집사
200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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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겸따 담임목사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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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쁜 아이 ^-^
2005-05-23
2789
★~우길 걸 우기야지!
3
서근희.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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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대려옵시다...
3
도기
2005-05-23
2787
새벽기도하기를 원하는 분을 도웁시다.
8
담임목사
2005-05-23
2786
서울에서 문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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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영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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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사 야유회를 다녀와서..
5
손혜숙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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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hanna
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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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목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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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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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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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7jh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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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팍! 팍!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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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2005-05-24
2780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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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200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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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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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밝은 얼굴 뵈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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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앤 보배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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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어부의 어장은 육거리~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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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박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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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선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담임목사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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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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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찬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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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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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문득 어떤 찬양이 엄청 은혜로 다가 올 때가 있어요.
집사님의 찬양에 가득 담겨 있는 신앙의 기쁨이 느껴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