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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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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200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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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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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
200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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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두려워하는 어리석운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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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혜 |
2005-05-01 |
2610 |
목사님 자녀의 성경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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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짱 |
2005-05-10 |
2609 |
그날이 점점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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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임 |
2005-05-27 |
2608 |
온실속에 핀 꽃이 되기보다는 들에 갈대가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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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경 |
2005-05-09 |
2607 |
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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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완 |
2010-02-21 |
2606 |
미루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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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샘 |
2005-05-02 |
2605 |
오늘 새벽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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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
2005-05-18 |
2604 |
찬물세래 받고 우울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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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
2005-05-13 |
2603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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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이엄마 |
2011-04-23 |
2602 |
겟세마네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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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훈 |
2011-04-23 |
2601 |
고등부 잃은양찾기운동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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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장 |
2005-05-16 |
2600 |
'완패'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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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승리 |
2005-05-15 |
2599 |
주일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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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재 |
2005-07-29 |
2598 |
부흥회 끝나자 마자 찬물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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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 |
2005-05-12 |
2597 |
목사님 오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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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
2005-05-18 |
2596 |
날나리신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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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경 |
2005-05-14 |
2595 |
새벽을 사모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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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순 |
2005-04-30 |
2594 |
어느 선교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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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영 |
2005-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