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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왠 은혜입니까?
왠 사랑입니까?
왠 축복입니까?
이렇게 귀한것으로..~~~
좋은것으로..~~~
많은것으로..~~~
이토록 소복소복주시고...
가득가득주시고...
넘치게 주시니.(하나님 너무너무 감사감사)
이른날들을 주시려고.~~~
봄부터 소쩍새는..~~
어렵고 힘든순간들.~~
(현재의 고난은 장차올 영광과족히---)
이른새벽마다
성령의바람과..~~
은혜의 물결로..~~
감사의 눈물이.~~(쭈룩쭈룩)
이맘다하여.~~(주님의맘으로)
뜻 다하여(주님의뜻대로)
성품다하여(주님의 모습으로)
이 생명 다바쳐.~~
주님의 작은도구로.~~
주님의 영원한 거처로.~~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이제부터.~~
북부의 작은불씨들이 모여모여.~~
위대한 항공모함이 되므로.~~
2007년 포항대부흥의 역사를.~~
책임지는 북부교인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모든성도님들---♡♡
왠 사랑입니까?
왠 축복입니까?
이렇게 귀한것으로..~~~
좋은것으로..~~~
많은것으로..~~~
이토록 소복소복주시고...
가득가득주시고...
넘치게 주시니.(하나님 너무너무 감사감사)
이른날들을 주시려고.~~~
봄부터 소쩍새는..~~
어렵고 힘든순간들.~~
(현재의 고난은 장차올 영광과족히---)
이른새벽마다
성령의바람과..~~
은혜의 물결로..~~
감사의 눈물이.~~(쭈룩쭈룩)
이맘다하여.~~(주님의맘으로)
뜻 다하여(주님의뜻대로)
성품다하여(주님의 모습으로)
이 생명 다바쳐.~~
주님의 작은도구로.~~
주님의 영원한 거처로.~~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이제부터.~~
북부의 작은불씨들이 모여모여.~~
위대한 항공모함이 되므로.~~
2007년 포항대부흥의 역사를.~~
책임지는 북부교인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모든성도님들---♡♡
2005.04.25 11:51:45 (*.181.161.179)
글을 읽으면서 ..
성령님은 동일하게 임하신다라는 어제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우리 엄마에게 임하신 성령님.. 나에게 임하신 성령님..
우리 북부교인들에게 임하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면 하루 세번 ^^
성령님은 동일하게 임하신다라는 어제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우리 엄마에게 임하신 성령님.. 나에게 임하신 성령님..
우리 북부교인들에게 임하신 성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한다면 하루 세번 ^^
2005.04.25 13:21:46 (*.111.84.83)
앗 깜짝....@.@
우리 교회에 이렇게 훌륭한 시인이 계셨다니..
정말..아름답고 은혜로운 시 한편이네요..
첫 글자를 똑같이 쓰는 두운까지 맞추시고~~ 놀라워요..
하나님 사랑하고 은혜 두둑히 받으면..누구나
저렇게 멋진 시인이 되나요?
저도 열심히 기도해서 멋진 시 쓰고 싶어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에 이렇게 훌륭한 시인이 계셨다니..
정말..아름답고 은혜로운 시 한편이네요..
첫 글자를 똑같이 쓰는 두운까지 맞추시고~~ 놀라워요..
하나님 사랑하고 은혜 두둑히 받으면..누구나
저렇게 멋진 시인이 되나요?
저도 열심히 기도해서 멋진 시 쓰고 싶어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5.04.25 19:23:31 (*.253.189.143)
『샬롬』
엘림님!
시한편을 읽으면서 은혜의물결에 푸~~욱 잠겨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아름다운 시속에서 엘림님의 예쁜마음을 읽을수있었고,
이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담대한 믿음을 보았습니다.
그열정,그믿음,그지혜를 닮고 싶습니다.
아름다운봄날에 아름다운꿈만 꾸셔요.
늘~~~건강하시고 늘~~행복하셔요.
엘림님! 화이팅
별사탕 뿌리고갈께요.
★★★★★
엘림님!
시한편을 읽으면서 은혜의물결에 푸~~욱 잠겨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아름다운 시속에서 엘림님의 예쁜마음을 읽을수있었고,
이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담대한 믿음을 보았습니다.
그열정,그믿음,그지혜를 닮고 싶습니다.
아름다운봄날에 아름다운꿈만 꾸셔요.
늘~~~건강하시고 늘~~행복하셔요.
엘림님! 화이팅
별사탕 뿌리고갈께요.
★★★★★
2005.04.25 23:12:18 (*.253.189.143)
엘림님!
은혜의 물결에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2007년 대부흥의 역사에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왠지 나도 덩달아 시인이고 싶어지네요.
정서가 풍부하신 엘림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은혜의 물결에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2007년 대부흥의 역사에 동참하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왠지 나도 덩달아 시인이고 싶어지네요.
정서가 풍부하신 엘림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2005.04.26 16:18:47 (*.242.210.124)
저도 한때는 세상에서 시를 젤로 잘 쓰는줄 알았는데..
새삼스레 자만과 교만으로 세월을 보냈다는 걸 깨닫게 하시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이 글을 적으실 때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 나에게도
영안이?) 입이 저절로 미소지어져 어찌할 수 없었겠죠? 맞죠?
읽으면서도 그랬습니다.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앞으로도 심령이 더욱 풍성해지셔서 더 아름답고 사랑넘치는
글 많이 써 주셔요. 저도 사랑합니다.
(이렇게 자꾸 사랑한다고 해도 안 쫓겨 날려나? 나도 몰따.)
새삼스레 자만과 교만으로 세월을 보냈다는 걸 깨닫게 하시네요
한마디 한마디가 은혜이고 사랑입니다.
이 글을 적으실 때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어! 나에게도
영안이?) 입이 저절로 미소지어져 어찌할 수 없었겠죠? 맞죠?
읽으면서도 그랬습니다.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앞으로도 심령이 더욱 풍성해지셔서 더 아름답고 사랑넘치는
글 많이 써 주셔요. 저도 사랑합니다.
(이렇게 자꾸 사랑한다고 해도 안 쫓겨 날려나? 나도 몰따.)
보다 무서운 신앙은 경건의 알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