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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목사님
저는 두 자녀의 어머니이자 재혼녀입니다.
일단은 죄송해요
예전에는 참으로 열심히 교회봉사활동도 했는데
이것저것 생각이 많다보니깐
저도 모르게 예수님을 배척하게 되었어요.
왜 이러는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교회얘기만 나오면 눈물도 나고 후회스런 마음도있고
그런데도 교회를 못나가게 됬어요.
아무래도 저는 하나님이 저를 구원해주실것 같은데
제 마음하고 틀리게 말로는 안그래야되겠다생각하면서도
자꾸만 술을 먹게 되네요..
이대로는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못할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이 병을 고칠까요 ?
제 스스로 알콜병원에 갔었어요.
그런데 그 병원에서도 이해를 못한데요.
제가 왜 술을 먹는지.. 목사님
저좀 살려주세요. 저 이대로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할것같아요..
제 생각은 다시 알콜병동에 들어가야 될것같은데
신앙의 힘으로 제가 견딜수 있을까요 ?
제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제가 다시 신앙생활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저는 두 자녀의 어머니이자 재혼녀입니다.
일단은 죄송해요
예전에는 참으로 열심히 교회봉사활동도 했는데
이것저것 생각이 많다보니깐
저도 모르게 예수님을 배척하게 되었어요.
왜 이러는지 저도 잘 모르겠는데
교회얘기만 나오면 눈물도 나고 후회스런 마음도있고
그런데도 교회를 못나가게 됬어요.
아무래도 저는 하나님이 저를 구원해주실것 같은데
제 마음하고 틀리게 말로는 안그래야되겠다생각하면서도
자꾸만 술을 먹게 되네요..
이대로는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못할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이 병을 고칠까요 ?
제 스스로 알콜병원에 갔었어요.
그런데 그 병원에서도 이해를 못한데요.
제가 왜 술을 먹는지.. 목사님
저좀 살려주세요. 저 이대로는 정상적인 생활을 못할것같아요..
제 생각은 다시 알콜병동에 들어가야 될것같은데
신앙의 힘으로 제가 견딜수 있을까요 ?
제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제가 다시 신앙생활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2005.04.18 07:48:45 (*.121.243.116)
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히2:18)
아!~ ~ 가슴아프네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도 예전에 정신병원에 들어갈 지경이었지만,
돈도 없고 남은 가족을 챙겨줄 사람없어 그냥 버텼어요..
누가 알겠습니까? 고통스러운 마음을..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간거 같아요..
자유로운 시간을 내어 텅빈교회를 찾아와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 죽겠습니다..
소망도 없습니다.. 다만, 저에게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알도록 해주세요..
무작정 몇시간을 간구하니, 갑자기 방언을 주셨고, 용기와 담대함이 생겨났어요..
효정자매님!! 간구의 기도란 간이 절이도록 기도하는거 예요..
진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믿음의 동지들을 확보하시구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랍니다..
사모하시며 열심을 내다보면 저와 같이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이 가득가득 넘쳐나리라 믿습니다..
꼭!! 승리하세요..
북부교회오시면 제가 아는 척 해드릴께요..^^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히2:18)
아!~ ~ 가슴아프네요..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도 예전에 정신병원에 들어갈 지경이었지만,
돈도 없고 남은 가족을 챙겨줄 사람없어 그냥 버텼어요..
누가 알겠습니까? 고통스러운 마음을..
그래서 하나님께 나아간거 같아요..
자유로운 시간을 내어 텅빈교회를 찾아와 간절히 기도했어요..
하나님!! 죽겠습니다..
소망도 없습니다.. 다만, 저에게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알도록 해주세요..
무작정 몇시간을 간구하니, 갑자기 방언을 주셨고, 용기와 담대함이 생겨났어요..
효정자매님!! 간구의 기도란 간이 절이도록 기도하는거 예요..
진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믿음의 동지들을 확보하시구
천국은 침노하는자의 것이랍니다..
사모하시며 열심을 내다보면 저와 같이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이 가득가득 넘쳐나리라 믿습니다..
꼭!! 승리하세요..
북부교회오시면 제가 아는 척 해드릴께요..^^
2005.04.18 08:40:43 (*.229.145.41)
민수기 14장 28절을 처방전으로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주님께서 약속했습니다.
이제부터 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선포하십시요.
"난 이제 더 이상 술의 노예가 아니다"
"난 예수 안에서 알콜의 노예로 부터 자유한 자다"
"난 예수 안에서 승리자다" 라고 술이 생각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도 50번 100번
반복해서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찾아 뵈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받으시고
기도도 받으시고 자매님께서 목사님을 찾아 뵙는 그 자체가
벌써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을 성령님께서 주신거니까요. 아니
인터넷에 이렇게 글을 올린 것도 주님의 놀라운 이끔입니다.
자매님은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라고
주님께서 약속했습니다.
이제부터 이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선포하십시요.
"난 이제 더 이상 술의 노예가 아니다"
"난 예수 안에서 알콜의 노예로 부터 자유한 자다"
"난 예수 안에서 승리자다" 라고 술이 생각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아도 50번 100번
반복해서 예수 이름으로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찾아 뵈시기 바랍니다. 상담을 받으시고
기도도 받으시고 자매님께서 목사님을 찾아 뵙는 그 자체가
벌써 자유를 갈망하는 마음을 성령님께서 주신거니까요. 아니
인터넷에 이렇게 글을 올린 것도 주님의 놀라운 이끔입니다.
자매님은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2005.04.18 09:55:44 (*.252.98.173)
청년의 때에 술자리에 한번도 참석지 않은 사람은 아주 극히 드물겠죠! 저 역시 술자리에서 술을 마셔 취해도 보았고, 사역을 하면서 성령임재에도 취해 보았습니다. 어떤 모임에서 기도하는데 선교사님 한분이 기도해주신 후에 어지럽고 히죽 히죽 웃음이 나길래 술을 마신것도 아닌데 왜 이럴까? 의문스러웠으나 주위분들께서 성령의 임재에 취한거라고 하셔서 그 때 알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술로 힘든것을 채우려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성령의 임재에 취하는것이 어느것에 취한것보다 강력하고 기쁨이 있으니깐요... 자매님도 성령의 임재에 듬뿍취하시는 은혜가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잘못된 육체의 욕구에 길들여지면, 그것을 중독이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주의 은혜에 사로잡히시고 목요일 새벽에는 4월 동안 안수기도를 하니 새벽기도에 나오세요.
그리고 그때 기도 받을 때 제가 그 효정자매입니다. 하고 말씀하세요.
꼭 승리하세요.
교회가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