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망하는 것이아니고 합심하여 기도하고 성령에 불이성전을 가득메우고 장엄한 폭포로 수백만톤에 담수가 우뢰와같이 성령에 은혜가 솓아지는 새벽제단 그 뜨거움을 맛보고 영원희 목마르지 아니한 한나님에 말씀으로 영혼에 갈급한 심령에 하나님이 선택하여 세우신 박 진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철로 다져 만든것이 아니고 육신은 연약하니 목사님에 곁에서 기도합니다.
힘을 내세요 뜨거움과 열정로 봄에 피는 화사 한 꽃처럼 영원희 시들지아니하고 북부교회가 부흥으로 믿지 아니하고 남은 포항시민 40만이 하나님에 축복으로 북부 제단뜰을 메우게하소서 터져나가게 하소서 목사님 박 진석 목사님 감사합니다.
포항을 포함하여 세계의 모든 교회가 잘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