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는 고마운 분들이 계십니다.
최동혁 목사님,안경자전도사님 , 하달상,김호선 부부집사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위의 분들께서 엄마 찼는데 도와주셔서 지금은 엄마랑 전화도하고 만나기도 합니다.
목사님!
그래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늘 목사님 가운데 늘 넘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