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항상 늘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목사님!
저는 정신분열증 으로 약도많이 먹고 있습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새벽기도 가서 은헤많이 기도하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요....
저는 엄마가 없습니다(이혼 아버지 하고 할머니 하고 이럻게살아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사님!
항상 사랑으로 대해 주시는 목사님
사랑입니다.
힘듬 속에서도...영아부 봉사하는 우리 선영자매...
그 질병의 고통을 저 또한 너무 잘 알기에....
선영자매 첨 보았을때...낯설지 않았읍니다..
오히려 선영자매를 통해 못난 나의 모습을 회개하게되구 본받게 됩니다.... 질병 속에서도 그렇게 영아부 아이들에게 사랑충만한 모습들을.......
선영 자매..사랑합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우리 선영자매 이길 수 있는 힘 주시고 지켜주실겁니다.... 새벽기도 못나와두...그 마음중심이 중요한거져...선영자매 집에서두 늘 기도와 말씀 놓치 마셔요....
주일날 기쁨으로 만날 수 있기를....^^
2005.04.16 10:48:36 (*.97.48.193)
마이너리티
작년 매주일 영아부에 들릴때마다 미소와 따뜻한 인사로 아이를 안내해주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봉사하는 모습이 제자신의 모자람을 일깨우는 군요.
2005.04.16 20:17:57 (*.81.161.17)
김인재
선영선생님
저 부활절날
우산준김인재입니다
용기내세요사랑해요
교사대학 공부같이한것 잊지말아요
내가필요하면전화
하세요231-6336
2005.04.16 21:33:55 (*.81.169.221)
박현주
우리순에 큰 부흥과 기적의 역사...곧 있습니다.
믿습니다. 아멘.
2005.04.18 11:17:54 (*.169.38.230)
최어질
사랑하는 선영선생님.
주님앞에 순수한 선생님의 마음 하나님께서 정말 예뻐하실거라 믿습니다. '우리전도사님,우리전도사님"하시면 선생님의 목소리가 항상 힘이됩니다. 저도 선생님의 힘이 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우리 순원이라 기쁨맘에 목사님보다 먼저 답글 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