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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기도로 돕겠습니다. (4)
김희정
2005.04.15
재롱의 은사 (1)
담임목사
2012.05.24
저도 클린징하면서~~ (2)
작은자
2005.04.11
들렀습니다~ (2)
황순미
2005.04.25
이단교회에서 선물을 주네요.... (1)
성령님의 맘을 시원케 하고싶은자
2011.12.26
하영인 새벽기도 (1)
동안
2011.07.06
오늘도 승리해요^^ (1)
작은자
2005.04.13
손바닥 구름조각 은혜감사.. (5)
절대행복자2008
2011.05.18
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1)
이도희
2005.04.20
하나님과 여러분 덕분에... (6)
전귀희
2011.05.17
4월 특새의 은혜가 서울에서도 느껴집니다. (1)
이상만
2005.04.16
저도 작은자 님과 비슷합니다. (1)
희망
2005.04.14
구원외에는 공짜는 없다? (2)
momhanna
2005.04.19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2)
김현정
2005.04.11
목사님^*^ (2)
청년 이준영
2005.04.13
북부 지역 (1)
배달원
2005.04.11
박진석 목사님이름을 지은 삼행시... (23)
권오현
2005.04.23
제가 알게 된 것... (1)
최선영
2011.05.10
바른 자세의 중요성
담임목사
2012.05.26
훈련의 과정인건가요? (2)
청년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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