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목사님
정연주 자매입니다
북부교회다닌지 4주가다되어가는군요
이형옥권사님소개로 이교회에왔습니다
북부교회주소를몰라서 최선영언니자매로 여기에들어왔어요
보니까 사람들이많네요
목사님설교를들을때마다 얼마나 좋던지 설교를연달아하느라 힘드시지요..^^
가끔씩시간나면 여기로들어와서 목사님께메일을 보내드릴께요
가을인데도날씨가 매우덥네요 그죠 ㅡ.ㅡ;;
감기조심하시고 나중에또쓸께요
건강하시고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