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지금은 정신보건센터에 와 있어요
점심먹고 목사님 생각이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요즘은 낮에는 무지덥고 밤에는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저두 조심할께요..
남은 하루도 잘 보내시구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