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로그인
회원 가입
로그인
▲
CLOSE
로그인 유지
로그인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교회소개
예배/설교
찬양
양육/훈련
사역/선교
교회학교
커뮤니티
행정지원
담임목사인사
섬기는분
교회백서
사역원리
CI
시설물안내
새가족안내
오시는길
순환버스
예배안내
설교보기
예배찬양
NEW 브니엘
소개
조이언스
아리엘
샬롬
호산나
시온
나사렛
할렐루야
카리스
디사이플스
에벤에셀
남성중창단
제자훈련
사역훈련
순장반동영상
일대일양육
맥성경일독
에베소 성령학교
십자가와 성령
은사배치
만나먹기나눔
세계선교부
기쁨의전도부
BEST
기도사역부
사랑의 순례
이슬비 전도편지
기쁨의 복지재단
남선교회
여전도회
비전대학
다문화사역
소개
영아부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KEBS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
소망부
장년부
교역자커뮤니티
자치기관
순모임
동호회
사진
기쁨 톡!
교계 소식
Hot News
사무국 Q&A
온라인헌금
헌금자명단
주보
공지사항
자료실
기부금 영수증 신청
교회소개
OPEN
CLOSE
담임목사인사
담임목사님 인사
담임목사님과 함께
담임목사님 저서
담임목사님 칼럼
섬기는분
담임목사
선임목사
부교역자
교육전도사
장로
직원
교회백서
교회백서
교회연혁
사역원리
사역구조
두중심
두마당
사역타임라인
CI
시설물안내
새가족안내
새가족 안내
새가족부 소개
새가족 사진
커뮤니티
오시는길
순환버스
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회원 가입
로그인...
밑빠진 독이 안되도록 하겠습니다.
군함승무원
http://old.joych.org/xe/index.php?document_srl=87785
2005.04.25
08:03:45 (*.178.157.6)
11130
1
/
0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가지 않고
주소서! 주소서! 라고 달라는 부르짖음은
밑빠진 독에 물붙기 처럼 공허하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세벽에 저의 마음을 부끄럽고 초라하게.. 그리고
반성하게 만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세가지 책을 꼭 읽으리라는 다짐을 다시금 해봅니다.
앞으로도 저희들의 어리석음을 깨우쳐주셔요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5.04.25
09:48:01 (*.103.213.13)
박진석
예!
저도 분주해서 말씀을 집중해서 읽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군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읽는 중에 임하기를
번호
제목
이름
날짜
2933
목사님 춤 따라잡기
3
디딤돌
2005-05-07
2932
성령이 불타오른 북부교회을 사랑합니다
1
이도희
2005-04-20
2931
*새벽기도*
1
성도
2005-04-22
2930
박 진석 목사님 사랑 합니다.
1
dubshp
2005-04-18
2929
버릇이 생겻어요*^_^*
2
작은자
2005-04-14
2928
물만난 물고기^^
8
박현주
2005-04-29
2927
신앙의 방향은 좋은 교회에서 끝이 납니다...
5
노상푸른
2005-05-17
2926
목사님^*^
2
청년 이준영
2005-04-13
2925
담임 목사님만 사랑할거라는 어떤 여인을 고발합니다.
6
momhanna
2005-04-25
2924
사랑하는 목사님..그리고 성도님들....밴쿠버 의찬 아빠입니다...^^
6
김진성
2005-05-05
2923
기쁜소식 두가지 ^_^
7
작은자
2005-04-26
2922
새벽에주의말씀이내입술에꿀과같도다..
1
이동근
2005-04-12
2921
목사님!! 환영합니다. *^^*
1
박남주
2005-04-10
2920
좋은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
이갑무.조우정
2005-04-09
2919
문화 종교부 기자 간담회
교인
2012-04-04
2918
서버 넉다운의 한몫...
11
박현주
2005-05-02
2917
★날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
8
초원(박명숙)
2011-05-05
2916
새벽기도회에 가야한다는 강박감
4
마이너리티
2005-04-13
2915
우리 교회 아이들............
1
emmanuel
2005-04-18
2914
^^^ 그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요? ^^^
6
분홍공주
2005-05-1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
저도 분주해서 말씀을 집중해서 읽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군요.
주님의 세미한 음성이 읽는 중에 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