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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153
번호
제목
글쓴이
533 어느 선교사의 하루 3
이운영
2005-05-17
 
532 찬물세래 받고 우울했는대~~ 2
도기
2005-05-13
 
531 기도할 수 밖에 없도록 이끄심에 감사감사... 1
에바다
2011-04-29
 
530 여름성경학교...... 1
최선영
2005-08-01
 
529 성도여, 생각하라. 1
김태호
2009-06-01
 
528 주님께 핏물까지 올라오는 목청으로 간구하시는 목사님! 2
오카리나
2011-04-28
 
527 공주와 그의 일당들... 3
박현주
2005-05-14
 
526 기도를 드리오니.. 2
수진양
2010-09-13
 
525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13
담임목사
2005-05-24
 
524 고등부 잃은양찾기운동에 대해 2
고등부장
2005-05-16
 
523 오늘 새벽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4
오카리나
2005-05-18
 
522 새벽을 사모하는 아이들 1
강복순
2005-04-30
 
521 2009년을보내고2010년을맞이하여하나님께 1
<하나님/예수님제자동식>
2009-12-27
 
520 목사님 소원이........ 3
모모권사
2005-05-21
 
519 부흥회 끝나자 마자 찬물세래 2
도기
2005-05-12
 
518 미루었던 일 1
기쁨샘
2005-05-02
 
517 잘다녀왔구요 감사해요 8
남정임
2005-05-15
 
516 목사님.. 눈이 내립니다. 1
전재억
2011-02-14
 
515 온실속에 핀 꽃이 되기보다는 들에 갈대가 되렵니다 1
김유경
2005-05-09
 
514 '완패'의 감사 2
끝내 승리
200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