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를 비롯한 4명의 교역자들
제자훈련 잘 마치고 왔습니다.
요즈음 뜸하신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잘지내시지요..
이곳에서 매일 성도들이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니까..
잘~ 지내시고 계실 줄 믿습니다^^
사진을 보니 졸업식은을 은혜롭게 잘 마치셨네요
그 귀한 현장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세미나 관계로 한 주간 흩어졌던 환상의 9인방이
다시 뭉쳤습니다.^^
이 곳은 아무일 없으니, 아무 걱정 마시고,
나머지 일정 평안히 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실 때 선물 않사오셔도 됩니다^^*
미국에서의 생활은 잘 하고 계신지..무척 궁금합니다.
지난 한 주간을 제자훈련 세미나에 갔었는데, 저를 비롯한 목사님들께서도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모든 일정 잘 마무리 하시고, 돌아오세요.
저와 우리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선물 사양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