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님 여러분
온교인 여러분
너그럽게 너그럽게 ,,,,,,,또다시 너그럽게......
한번더   ......너그럽게
그렇게 생각 합시다,
지금 우리는 이러쿵 저러쿵 할 때가 아닙니다,
사진찍으면 어떠하고 안찍으면 어떠합니까,
마음을 차분히 먹고 내일 새벽기도 갑시다
할렐루야 !
여러분 사랑해요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