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박 긁어 한알도 아낌없이 먹이고 또먹이고 싶어하는
어머니 같은 우리목사님.............
진~~~진하게 끓인 곰국 온갖양념 다맞추어 입맛나게 해주시는
어머니 같은 우리목사님.............
석~~~석을양식 먹지말고 영생하는 양식먹고 올바르게 자라나서
하늘나라 기둥되라 기대하시는 어머니같은 우리목사님.........
목~~~목말라 울부짖던 아들 딸 안아주며 영원히 목마르지아니하는
하늘나라 생명수로 갈증을 씻어주신 능력많은 우리목사님.......
사~~~사랑사랑 외치지만 주님사랑 최고라고 값진그사랑으로
형제간에 우애하며 부모에 효도하라가르치신 사랑많은 우리목사님.........
님~~~님(예수님)섬기듯이 주님주신 십자가를짊어지고 자신을 부인하고
삶의현장에서 최선을다하라 말씀하신 인내하신 우리목사님..............
(목사님 부족하지만 내게맡겨진 모든일들 최선을 다해보겠슴니다.
생각나시면 기도좀많이하여주세요..목사님 사랑해요 축복해요..)
저도 감히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기를 원합니다.
멘토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요...
저의 멘토님들을 본받아 저도 감히 이런 멘토를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