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29일 오후에 혹시 상처 받으실까봐
열심히 소식 전하고 있어요.
오래동안 정성 드리고 있던 모녀와 학생 1명 참석약속 받았습니다.
또 한 아줌마,
그날은 넷째주라 토요일부터 놀러 가야한답니다.ㅎㅎㅎ
비가 와서 못갈지어다 했는데
토요일만 와야겠죠?
주일은 맑음
토요일 전국학교가 다 쉬는 날일지라도
예비하신 복있는 사람들을 보내주시리라 믿~씁니다
더 많이 기도하고 준비해야겠어요
중보기도중이던 몇 사람들에게
지선아 사랑해 책 선물할려고 알라딘에서 어제 몇 권 주문했는데
오늘은 바로 책이 배달되도록 주문할려고요.
훨~효과가 있겠죠?
모두 과거에 예수님을 믿다가
쉬고 있는 사람, 그리고 가끔 나오는 사람
아름다운 여인들 다섯 명입니다.
이현희,김은주,김희화,한현숙,정순이
자녀들이 2-3명씩 있고 남편들이 모두 불신자입니다.
곧 돌아올 사람들이라 확신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이름을 아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공통점이 있으니까요 위하여 기도해주세요.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께서
오늘도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