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08 17:08:38 (*.157.225.75)
담임목사
2005.05.08 18:37:42 (*.157.225.98)
권오현
2005.05.08 20:47:19 (*.180.10.228)
엘림
2005.05.08 21:04:27 (*.104.97.209)
나는 안다
2005.05.08 21:52:41 (*.23.87.232)
권재혁
2005.05.08 23:09:35 (*.157.225.73)
이뿐 누나
2005.05.09 13:44:59 (*.97.48.193)
감동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계승해야 할 때입니다.
이것 만든다고 고생한 권재혁, 조성근 집사, 권오현 목사,
I Love You.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