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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부끄러운 고백하나 할께요
4월의 하영인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조금은 나태한 모습으로
새벽기도회에 임하였는데 나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나봐요.
모두들 일찌깅 나와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구요.
점점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져 무척이나 고생하고 있답니다.
일찍일어나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일상이 되려면 아직 까맣게 멀리 있나봅니다.
모두들 열심인것을 보며 북부항공모함에 동참하고 있다는것의 자부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무쪼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 격려하며...
그렇게 아름다운 북부공동체가 되길 기도하며...
4월의 하영인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조금은 나태한 모습으로
새벽기도회에 임하였는데 나만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나봐요.
모두들 일찌깅 나와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더라구요.
점점 일어나는 시간이 늦어져 무척이나 고생하고 있답니다.
일찍일어나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일상이 되려면 아직 까맣게 멀리 있나봅니다.
모두들 열심인것을 보며 북부항공모함에 동참하고 있다는것의 자부심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무쪼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여 격려하며...
그렇게 아름다운 북부공동체가 되길 기도하며...
2005.05.04 09:33:21 (*.142.72.99)
아리송한 유진입니다 ^^..
바울님만의 고백이 아니라...
저의 고백이기도 하답니다
쉬우면 목사님께서 그 토록 강조 하실리가
없으시겠지요..
저도 처음엔 7일을 작정 하기가 그렇게도 힘들더니
이젠 4주째 하고 있답니다
" 저 장하죠?" ㅎㅎ
바울님도 차츰 가뵵게 거든히 일어나셔서
아름다운 새벽하늘과 신선한 공기를 느낄수 있어 지실거에요
^^..
오늘 아침엔 문득 아름다운 바보가 보고 싶네요
그리고 나도 아름다운 바보가 되고 싶어요
바울님의 아름다운 새벽을 위해 아자아자~~!! 홧팅구리~~~~
ps: 궁금?? 아주 가까이 어디쯤에 계시는지 ...^^*//
바울님만의 고백이 아니라...
저의 고백이기도 하답니다
쉬우면 목사님께서 그 토록 강조 하실리가
없으시겠지요..
저도 처음엔 7일을 작정 하기가 그렇게도 힘들더니
이젠 4주째 하고 있답니다
" 저 장하죠?" ㅎㅎ
바울님도 차츰 가뵵게 거든히 일어나셔서
아름다운 새벽하늘과 신선한 공기를 느낄수 있어 지실거에요
^^..
오늘 아침엔 문득 아름다운 바보가 보고 싶네요
그리고 나도 아름다운 바보가 되고 싶어요
바울님의 아름다운 새벽을 위해 아자아자~~!! 홧팅구리~~~~
ps: 궁금?? 아주 가까이 어디쯤에 계시는지 ...^^*//
일찍자고 내일 일찍오세요..
자리 맡아놓을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