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박진석)목사님 !
목사님!
저는
글쓰는 것에 대하여는 무례한입니다.
그냥 말씀드릴래요.
목사님!
그냥
화이팅입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주신 사명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탁!
느낌이 오네요.
공짜가 없듯이
조금
아주조금
혹이나 힘이드실 때도 있을지 모르나
하나님은
반드시
목사님을 통하여
보시고싶은 일이
있는 것 같네요.
저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 왠지 모릅니다.
그냥입니다.
달리는 자는
뒤돌아 볼 경향이 없다고 하듯이
목사님!
달려가십시요.
우리가 있잖아요.
ㅁ ㅗ ㄱ ㅅ ㅏ ㄴ ㅣ ㅁ
ㅅ ㅏ ㄹ ㅏ ㅇ
ㅎ ㅏ ㅂ ㄴ ㅣ ㄷ ㅏ .
ㅇ ㅛ ㅇ ..........
우리 모두 하나님의 역사의 동역자들입니다.
힘이되어주세요. 하나님의 힘의 한부분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