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많이 긴장되시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아니 우리북부교회 사람이라면 다 같은 마음 일껍니다
목사님은 150명이라 하셨는데 저는 자꾸 200명 생각이나요 그리고 그렇게 기도 하고 있구요
이왕이면 200명해서 기도합시다
오늘 이지선양 간증한날 오셨던 분들에게 10시20분에 우리교회 갑십시다
했더니 주저 하지않고 간다고 합디다 그래도 믿음이 적어씨리.....오셔봐야 오시는거지요
이런 마음은 겸손인지? 믿음이 없는건지?
알송달송 이지만 워낙 전도하는일이 어려워서요
그리고 목사님과 힘든가정 심방했을때
중앙교회에 다니는권사님 (할머님의딸)의 어머니 되시는 분을 만났는데 다음주에10시20분에 모시려 가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셨지만 그도역시 오셔야 오시는거지요
조심스럽네요 그래서 자꾸 길 가면서도 기도가 나옵니다
목사님 그날 (새신자공부시간)될수 있는데로 쉽고 재미있게 좀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래야 오신분들이 더 열심을 내지않겠나 하는 저의 믿음적은 부탁입니다
오래전에 우리교회나오다가(새신자공부도 하고 세례도받은분) 오랫만에 그날 교회 나온 분은 어디로
모셔야 하나요 ? 주일날 온다고 했거든요
조바심이 납니다 과연 몇 분이 오실까?
우리는 기도 하고 애 만 쓸 랍니다 하나님께 마껴야지 조바심이 나서 잠이 안오네요
하나님 화이팅 목사님화이팅 우리모두 화이팅 입니다
목사님 주일날 새신자 공부시간에
권사님 모모권사님 저는 누구신지 알것 같군요.
권사님의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오랫만에 교회 나오신분도 모시고 나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