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선영이 입니다.
저도 청년부에서 맥을 한다는 소리를 들어서 어제 교재 샀어요
오늘은 병원에 갔다왔어여..
약을 받는 순간 " 너무 놀래서 제가 한참을 서 있었어요...
목사님 기도많이 해 주세요..
주안에서 목사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