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3 |
사역반을 통해서 은혜받음을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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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1반 |
2006-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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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 |
주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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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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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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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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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단기의료선교 |
200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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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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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인 새벽기도는 끝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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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님 |
200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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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 |
야생화 지기 박영복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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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복 |
200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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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 |
목사님! 1주년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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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사 |
200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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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 |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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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07-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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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 |
자연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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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6-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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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5 |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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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짱 |
200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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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4 |
은혜의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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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6-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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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불행중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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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국 |
2006-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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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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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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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1 |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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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6-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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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 |
새벽을 깨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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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 |
2006-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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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
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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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선영이 |
2006-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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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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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
2007-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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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 |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목사님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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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철 |
2007-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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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6 |
오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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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원 |
200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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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조금 망가지셨지만 우리는 너무 기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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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B |
2006-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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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4 |
감사할께 많은 선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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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영 |
2006-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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