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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담임목사 인사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글 수 3,153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헤아릴수없는 받은복을 세어보기원합니다... (1)
절대행복자(정은혜)
2011.07.08
존경하는 목사님께 (1)
아빠곰은 퉁퉁해
2011.11.23
술꾼, 새벽 기도회에 가다 (4)
안티술꾼
2005.04.30
목사님! 갈수록 아름다워(?) 지시 는 목사님 이십니다. (2)
김대웅
2005.04.19
신랑이 저보고 고맙다고 하네요. (2)
예모
2005.04.18
어쩌죠? (1)
포항예수
2005.04.19
감사 (1)
권영완
2012.01.08
꿈이 이루어 졌어요 (3)
하쁨이
2005.04.25
용기내어 걸어갑니다.. (1)
부끄러운 자..
2005.04.13
Dear. 닫임 목사님 (1)
발리
2010.12.27
깨달음이 먼저... (5)
평안하리라
2011.05.06
축복합니다... (1)
connie
2005.04.13
방언의 형태? (1)
궁금
2005.04.22
교회학교중고등부를생각하며 (1)
성도
2005.04.14
여호수아 세대여 일어나라! (말씀에 기반한 행함 있는 믿음과 기도하는 집) (3)
peacemaker
2011.05.10
목사님께 ~ (1)
이태영
2011.05.06
목사님의 설교를 더 자주 접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2)
어여쁜돌
2010.11.01
Divine Babies 첫 예배드리러 갈게요~*^^* (3)
♥Divine 온유 맘♥
2011.07.15
삭개오의 심정으로... (1)
홍경애
2005.08.08
비밀이 풀리는 기도2 (3)
박자영
201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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