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이 드리지 못해서 송구합니다. 27드보라 정말 위대합니다 성령충만하신 집사님들이 워낙많아서리 저는 명함도 못내밀어요 이제는 명함값을 해야될것 갇아서 결심한게 있어요 일천번제기도 제가제일먼저 테이프 끊습니다 성령충만하려고요 ..그럴줄알았죠 . 당연하지!!! 썰렁썰렁... 믿지않는 남편, 그리고 친정,시댁식구들 ...너무많아요 제주위에는 안티식구들이 거의다예요..그런대도 제가 어떻게 목숨부지 하고 교회를 그렇게도 평안하게 다니냐고요 ..비밀이고요 어쨌든 새벽기도 시동 겁니다 그런데 남편이 교대근무라 일근때는 좀 곤란하겠네요 그럼 일천번이 안되네요?...
사나죽으나평생걸리겠죠 독수리날개쳐올라가듯 나주님과함께일어나 걸으리 주의사랑안에 가사가맞는지 .... 이찬양끊이지 않게 부르면서 돌격 앞으로 전진입니다
추신:하나님 우리남편언제 주님믿고 거급날지 참 궁금합니다
드보라의 위대함에다시한번깨우침 받고요 새벽기도회때우리만나요
아자!!!!화이팅!!!!
잘 먹었고요....
포항북부교회에 이러한 나눔이 있어서...얼마나 감사한지!!!
한참을 교회를 두고 기도했습니다.
위대한 교회로의 시작이 이미 시작되었구나!!!하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