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빠쁜 시국에
저만 이리로 와서 죄송합니다.
독도에서 죽을 뻔했지만 울릉도에 잘왔습니다.
멀리있어도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임무도 완수하고요
..
목사님이 제시하시는 비젼들과
철학들의 많은부분이
평소에 제가 생각했지만,
정리하지 못했던 것들인데
명퀘하게 정리해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하고 기쁨니다.
특히 항공모합아이디어는
수년전에 제가 생각한 생각한 아이디어인데..
...아까와라..
머리속에만있으면 뭐합니까?
목사님처럼 잘 써먹어야지요^^
그리고 저와
우리마태식구들 요즈음 너무 행복해합니다.^^
울릉도에서 괜히 양심찔리는 권목사드림^^
잘 쉬고 잘노는 것도 사역입니다.
기념품사오세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