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수같은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연료탱크가 언제나 차고 넘치는 막강! 북부항공모함!!
막강!! 박진석 함장님의 총지휘와 그의 참모진(멋진 부교역자님들)의 지휘아래 !!
그리고 보이지 않지만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호위아래
조심스러우면서도 위용을 더해가면서 멋지게 순항중입니다.
사탄과 마귀가 탄 방해공작선과 잠수함들이 북부항모의 순항을 방해하고자
호시탐탐 항모주위를 얼쩡거리거나 간헐적인 공격을 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북부 항모의 최신 뢰이더에 바로 포착!! 즉시 발진한
F-111 북부호 전투기 편대의 가공할만한 성령표 미사일, 기관포 공격과
항모위에서 투하하는 성령표 고성능 폭뢰(잠수함 공격용 폭탄)에 얻어맞고
마귀들의 처절한 비명소리와 함께 침몰되고 살아남아 탈출한 마귀는 상어밥이
되거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마귀는 잘린 뱀꼬리를 들고 도망가면서
"아이고 뭐가 저래 세노?" "디 .......기 세데이 !"
깨갱깽깽 !! 북부항모의 위력의 강도는 알 수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항모 위 하늘에서 이 모습을 대견하게 지켜보고 계십니다.
"오!! 그래 유별나게 열심히 잘 하고 있구나!"
"피곤할텐데 새벽에도 잠안자고 지키는구나!!!"
" 오! 사탄의 공격에도 끄떡없구나!!"
" 전 승무원이 똘똘 뭉쳤구나 (아직은 아쉬운점도 많지만)
"그래 그렇다면 나도 유별나게 함께하고 유별나게 어여삐 여기리라"
하시면서요
아직은 항모 곳곳에 약점이 많지만
가-------------맣지만 (박함장님의 지적)
성령님의 도우심과 박함장님과
부함장님들(부 교역자님들)의 지휘아래 날이 갈수록 최강!! 천하무적의 항모가
되리라 굳게 굳게 믿습니다.
그리하여 이순신장군의 함대깃발을 보고 일본놈배들이 전의를 상실하고
도망갔듯이 북부항모의 깃발만 보고도 마귀의 방해공작선들이
" 앗!! 저, 저, 저, 저, 저, 저것은 !!!!!!?? 천하무적 북부항모가 아닌가!!
아이고 무서워라. 덜덜덜덜덜.... 저 항모에 걸리면 뼈도 못추린다카더라!!!
아예 가루됬뿐다 카더라!!! 아이쿠!! 성령표 울트라 수퍼 미사일 맞기전에
어서 빨리 토끼자!!!!!!
사람! 아니 마귀살려....다다다다다다닥..
하면서 도망갈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박 함장님의 깃발아래 똘똘 뭉쳐야 할것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재를 뿌려서는 안될 줄 압니다.
항모의 가는길에 빙산등을 가져다 놓으면 하나님께서 좋아하실까요?
승무원 각자의 임무를 소홀히하고 그래 앞으로 잘되나 두고보자라면서 팔짱끼고
구경하는 승무원이 많다면 북부항모가 전투력이 저하될것이며 단결력에
금이 갈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 방향을 잃고 포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 모습을 보고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할까요?
옳지!!? 그래 잘......한다! 바로 저거야 !! 지화자 좋다, 얼씨고 좋구나 !!
우리가 노리던 약점이 보이는구나!! 약한 모습이 보이는 구나 !!!!
" 저 약점에 우리의 화력을 총 집중시키자 !!
" 자 ! 북부항모는 더이상 천하무적이 아니라 종이로 만든 배니라!!
자!! 축배를 들자!! 자 !! 풍악을 울려라. !!!
"마귀주" "사탄주" 한잔씩 하고 총공격!! 총공격을 해서 저 종이배를 침몰시키자 !!
둥! 둥! 둥! 둥! 둥! 둥! --------------이렇게 되서는 안되겠지요?
참 좋으신 우리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고 지켜주시는
자랑스런 북부항공모함!!!
박함장님께서 새롭게 키를 잡으시고 뜨겁게 나아가는
천하무적!! 북부항공모함 가는 길엔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과 승리!! 승리만이 있을뿐입니다.
할렐루야!!!
북부항공모함가는 길에는
백전백승입니다.
그렇다고 교만하지않고, 겸손하게...
말씀과 기도로 균형잡힌 신앙생활,
영향력을 발휘하는
전사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