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목사님의 부임을 축하드립니다!
이곳 스웨덴에서 항상 소박하지만 저희 기도에 빠지지 않고 저희 마음과 사랑이 있는 모교회 북부교회를기도하고 있던 저희들... 목사님의 부임과 사역소식 그리고 북부 재단의 새로운 부흥의 물결 소식을 들은 저희들, 소박한 저희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의 손길에 너무 감사 하고 기뻐했습니다.
며칠전 전화통화를 통해 새로운 부흥으로 인한 어머님(누가 구역: 김순애 집사님)과 동생( 청년 2부: 박찬성)의 흥분된 목소리를 들으며 주님의 놀라우신 손길과 역사에 다시 한번 감사드렸습니다.
저희들 이곳 선교 사역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는 날마다의 소박한 사역가운데 저희 사랑과 마음이 있는 모교회의 귀한 부흥의 물결 소식이 너무 큰 격려와 힘이 됨을 고백합니다.
목사님, 저희들 열심으로 목사님과 가정 그리고 사역을 위해서 중보 하겠습니다!
목사님의 삶을 통하여 놀랍게 역사하실 주님을 찬양드리며 저희 박찬덕, 박은하 & 박진(1살) 선교사 가정이 다시한번 목사님의 부임을 지구 반대 편에 있는 스웨덴에서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하며..
blessings,
박찬덕, 박은하 & 박진 선교사 가정 올림
학교 때 같이 기도하러 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이렇게 말할려니 너무 쑥스러운데..
얼마전에 건철이도 안수 받았는데 아실려나..
그때 10년을 기약하며 기도하던 그때..
같이 보았던 비전이 이제야 이뤄지네요..
더욱 기도 부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