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각자의 삶 속에도 크고 작은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저러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의 의라는 이름으로
모두 행하지만
그러나 결국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찢고,분리시키는...
저러한 모습이
내 삶속에는 자리잡고 있지는
않은지 겸허히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을 돌아보게 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2005.04.27 10:16:48 (*.252.98.173)
청년
교회는 이권을 따지는 기업이 아닌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은 지금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거 같아요!! 내게서도 눈물이 나는것을 ㅜ,ㅜ
이 뉴스가 뜬것은 하나님께서 한국에 있는 아니 전세계있는 진실되게 믿는 이들로부터 기도하라고 "내 맘이 이렇게 아프다 찢어지고 있다. 너의 몸의 일부다" 라며 기도부탁하시는거 같아요!! 다시 한번 눈물로 기도합시다. 또 깨어 있어야할거 같애요
우리부터라도 사랑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