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사람 2인분은 족히 될 중량을 내일 새벽에 승선시킵니다
아참~북부항공모함은 정원이 없다죠?
그저 발만 들여 놓으면 지가 알아서 간다죠?^^
가슴이 콩닥콩닥.. 코흘리개 첫사랑을 만나러 가는 기분은
비교가 안될만큼 설레입니다
아~드뎌 왕따를 면하게 되었습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장을 봐 와야 하기때문에
초원아지매 패션 또한 쥑일겁니다
ㅋㅋㅋ 역시 목사님은 패션감각도 뛰어 나시는군요~^^
목사님~드뎌 저도 왕따를 면했습니다 한.영.인...누군가가
말하면 잘난척하고 말할수가 있거든요 ㅎㅎ
교회식당에 초원아지매가 직접 만든 시원한 식혜 갖다 놨으니 교역자님들 목마르실때 나누어 드세요~
★리필 가능합니다 아무때고..
2005.04.26 08:30:11 (*.103.206.39)
김희정
저한테도 이 전투복이 어울려야 할텐데...
초원님이 직접 만드신 식혜는 교역자님들만 드셔야겠죠?
우와~ 부럽도다.
교역자님들!
식혜로 갈증해소하시고 우리들의 영적 갈증도...^*^
2005.04.26 12:57:02 (*.142.98.76)
새벽기도의힘
초원님 저도 한몸매 하는 아지매입니다.초원님 이 만든 달콤한 식혜 맛있겠다.~~~이러니 살이 너무 찌지요.초원님의글은 가히 글쟁이 수준이십니다. 은혜가 팍팍 입니다. 할렐루야.
온라인을 통해 만난게 전부인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북부항공 모함에서 만납시다...목사님 원조교제 절대 아닙니다.....
2005.04.26 13:21:35 (*.157.225.101)
천영준
"초원"권사님!
식혜 잘 먹었습니다.
어찌나 맛이 있던지...
음식솜씨가 대단하시네요...
2005.04.26 14:05:46 (*.168.248.135)
초원(박명숙)
음하하하~~~전도사님이 잡사 겨우 면한 집사를 권사님으로
승격...감사합니다 그리 되도록 기도 빡시게 하지요 ㅎㅎ
매주 화요일 새벽 '초원표 식혜' 리필~ 할테니 기대하세요~
식혜 만들기가 저의 취미 생활이거든요
희정님&새벽기도의힘님~
한몸매 하는 우리 몸배전투복 주문 착용할까요?ㅋㅋ
그리고 식혜를 좋아하시는 북부항공모함 승객들은 아무때고
통들고 오세요~
2005.04.26 15:27:13 (*.242.210.124)
예모
초원님은 통까지 크시니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어린 아지매들이 식혜의 비법을 전수 받아 돌아가면서
해 드려야 할텐데.. (뭐라꼬예, 누가 비법 갈켜주냐꼬예.)
에이, 스리슬쩍 비법을 배우려고 했는데..
갈수록 초원님이 궁금해 집니다. 보고싶어 한다고
절대 부담은 가지지 마시고요..
빠른 시일내에 삶의 터전으로 다니러 가겠습니다.
보고 싶어요. (울엄마 샘 내겠네.)
전투복이 멋있습니다.
북부항공모함 아줌마 부대들의 유니폼으로 채택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