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칭찬하기 란을 몰라서 "담임 목사님과 함께" 라는 란에 칭찬을
4명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란을 계속 애용하려 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섯 번째 칭찬을 받으실 분은 박대윤 집사님입니다.
교회 어느 곳에서나 박대윤 집사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때 부터 지금 까지 변함없는 부지런함 정직함
무엇이나 열심히 하시고 하나님 이외에는 아무것도 생각지 않으시기는
같습니다. "오직 예수" 사모님(김숙희) 집사님과 박대윤 집사님
성가대 전도회 곳곳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십니다.
두분다 칭찬해 주세요
크고 작은 일 사진도 찍으시고 교회당 십자가 집사님 사진보고
저도 새벽에 은혜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모두 다 아실거예요 두분 성령 충만 건강 복 많이 받으
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칭찬도 함께
목사님 건강을 위해서 식사량을 조금 늘이시면 어떻신지.....
약간 살지 쪄도 괜찮을 것 같은 데요
저가 너무 걱정이 많은 것인가.....
할렐루야
주님의 은총이 ....
소그룹 모임인 24 여전도회를 전심으로 섬기시는 김숙희 집사님, 한분이라도 더 섬기기위해 모임 장소를 달마다 내놓으시고 어느 주방장도 따라 갈 수 없는 맛있는 음식을 기쁨으로 대접하시는 손길. 오는 아내 전도회 회원을 위해 항상 시와 글을 남겨 놓으신 남편 박대윤 집사님 하나님의 복에 복이 더해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