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날마다 하나님 기쁘하시는 일을 깨우쳐주시니 감사드려요
꼭 어버이 주일 같기도 했고 늙으신 부모님 생각하니 가슴이 아립니다
제가 그렇게 생각했었거든요. 삼년이나... 그래서 못사는 나라가 되었다...
그리고 잃어버린 양, 자기 말하는 줄 아는 한 사람 제 옆에 있었습니다.
어디에서 그런 깊은 말씀이 나오시는지...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다시한번 온겸따 목사님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 드립니다.
그리고 목이 가끔 잠기시는데 걱정되어서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조금 목이 괴로한 것 같습니다.
목소리를 잘 보존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