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지 좋습니다.
물론 믿음도 좋지요.
믿음으로 환경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총각같애요.
장가든 결혼이든 보내주세요.
2005.05.21 19:52:34 (*.109.122.62)
보라 앤 보배 맘
네 목사님
저도 위해 기도하겠슴다
청년의 결혼을 위해
맛있는 것도 사줄께요
우리 교회에도 결혼적령기에
있음으로 고통(?)받는 님들을 위한
결혼예비학교 비스므레한 것 있었으면
2005.05.23 08:32:34 (*.167.200.140)
초원(박명숙)
아이콘 받은거 축하드려요~점점 게시판이 화려하고 예쁘게
장식되고 있네요?~~~*^^*
2005.05.23 10:34:16 (*.109.122.62)
보라 앤 보배 맘
초원님
ㄳㄳ해요
저도 기도모임 갔다 방금 돌아와
이제 제 마크를 봤어요
황홀하더군요
꽃 두송이 예쁘죠
제 딸들(보라 보배)
나타내고자 했었는데
행복해요
스타답게(목사님이 그냥 하신말씀인 줄
알면서도 그러고 싶어지네요)
본격적으로 활동해야 겠다는
의무감(?)이 ㅎㅎ
이 행복을 아침바람에 실어 보냅니다
2005.05.23 14:18:35 (*.23.87.232)
권재혁
왠지 저를 장가 보내려고 전 교회가 움직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행복합니다. 이름이 홈페이지에 목사님 다음으로 젤 많이 오른것
같네요. 민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때에 장가 갈 것입니다. 신실하고 참한 자매면 좋겠네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어떤 사람을 원하냐고?그래서 이것 저것 이야기 다 들어보니. 바램 중에 젤 끝에 신앙이 좋았으면 한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저도 늘 기도 제목이지만 하나님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설수 있는 헌신적인 자매였으면 좋겠습니다. 보암직도 해야합니다. ^___^
2005.05.23 17:35:48 (*.252.98.173)
용이
ㅎㅎ 재혁아!! 난데 어케~~ 이미 임자가 있는데 ㅍㅎㅎ
너 올해 장가 가는거야!!
우리 보다 빠른건 아니겠지 ㅋㅋ
2005.05.23 21:26:00 (*.109.122.62)
보라 앤 보배 맘
보암직이라 하하(담임보사님 웃음이 절로
본받아(?) 지네요)
재혁님의 전도지를 모른 상태인데
이러하심을 보니 양호할 듯하네요 ㅎㅎ
신앙좋은 자매를 둔 집사님도 제게
묻더군요
어떤 사람이냐고 제가 알아야지요 ㅋㅋ
이제 접선을 슬슬 시도해 볼까요
우선 마크 만들어 주심 고마워요
매우 만족 기대 이상이어요
그래서 그렇게 애태워 기다렸나봐요
Have a good time
물론 믿음도 좋지요.
믿음으로 환경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는 총각같애요.
장가든 결혼이든 보내주세요.